경기도협의회 행사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4개 지구협의회 순방

비단향기 2017. 4. 23. 13:14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4개 지구협의회 순방

류상택 회장 “양주지구협의회 대동단결로 희망을 열기를”기대

봉사의 미래 적십자! 믿음과 신뢰로 봉사하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협의회 류상택 회장은 지난, 421일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4개 지구협의회를 다섯 번째 공식 방문했다.

양주지구협의회는 지구협의회장이 최종 인선이 안 돼 곧 희망의 소식을 기대한다.

 

의정부지구협의회 인순노 총무부장의 사회로 경기도지사협의회 류상택 회장이 심혈을 기울인 테마! 봉사의 미래 적십자! 믿음과 신뢰로 동행하자라는 주제로 시작 순방 기념식 개회식을 선언했다.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을 연천지구협의회 강희원 총무부장이 낭독하고 봉사원 서약은 의정부지구협의회 양점숙 부회장이 선서로 다짐했다.

 

경기도지사협의회 방희용 사무국장은 “류상택 회장, 강정복 직전회장, 김경숙 수석부회장, 어진용 권역부회장, 이연희 감사, 한성옥 홍보국장 임원을 소개했다”

 

의정부지구협의회 김광윤 회장과 임원, 포천지구협의회 김신인 회장과 임원, 동두천지구협의회 이순자 회장과 임원, 연천지구협의회 하정수 수석부회장과 임원을 소개를 의정부지구협의회 인순노 총무부장이 소개했다.

 

방희용 사무국장은 “회장의 테마 ‘봉사의 미래 적십자! 믿음과 신뢰’로 동행하자! 라는 주제로 조직운영에 활력 있는 방안과 효율적인 비전으로 봉사원에게 우리는 하나로 대동 단결에 적십자의 위상과 자부심으로 경기도지사협의회 귀틀마련에 선봉이 되고자 주창한 류상택 회장의 일반경력, 적십자봉사원 경력, 수상경력 등 탁원한 리더십과 세심한 배려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을 배가하고 슬픔을 나누는 일에 늘 앞장서고 경기도지사협의회 비약적 성장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큰 박수로 요청했다”

 

의정부지구협의회 김광윤 회장은 “안녕 하세요. 이렇게 멀리까지 류상택 회장님을 비롯하여 김경숙 수석부회장님, 부회장님 환영합니다. 며칠 전 양주에 오셨다가 오늘 또 이렇게 올라 오셨는데 남부권역에서 북부권역으로 방문 해보셔야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항상 지사협의회 회의 시 8시 반에 출발해도 11시에 도착하기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상행 이동은 다행입니다. 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출근시간 대 이기 때문에 좀 더 힘들죠.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가 착공해서 지금 1층 스라브 마감상태 입니다. 150평의 3층으로 건평 450평이 완공되면 10월에는 입주 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많은 회원을 모시고 좋은 자리에서 좋은 상담도 나누고 즐거운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교육과 모든 것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자리를 의정부 지인의 지원으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부지역의 회원은 한결 똘똘 뭉쳐서 어느 센터 못지않게 선봉 회원이 될 겁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가시는 시간까지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환영했다.

 

경기도지사협의회 류상택 회장은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가 빨리 완공이 돼 새롭고 큰집으로 입주해 평온한 분위기속에서 봉사활동을 편하고 넓은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안 남았으니까 잘 되겠죠. 지금도 다소 좁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라 좋은 것 같습니다. 먼저 아침부터 초도방문 행사 준비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진훈 센터장님 준비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신 것 같은데 고맙습니다. 지구협의회장님도 일찍 나오시고 부산하게 많이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지역에 지사협의회장 출신이신 강정복 직전회장의 텃밭이라 감회가 새롭고 지사협의회에서 김정숙 수석부회장님, 방희용 사무국장님이 저와 대동하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시느라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근처에 계신 어진용 부회장님, 이연희 감사님 고맙습니다. 연효숙 회장님은 10여 년 전에 유럽 선진지 견학 1011일 동안 같이 했었는데 그때 참 좋았죠. 여러분 모두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고요. 특히, 김광윤 회장님, 연천지구협의회를 대신해 참석하신 하정수 수석부회장님, 회장님 빨리 완쾌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천의 김신인 회장님 저와는 자주 뵌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지사에 많이 도와주세요. 동두천 이순자 회장님 앞으로 지사협의회 일에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저는 ‘봉사의 미래 적십자! 믿음과 신뢰로 동행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다 같이 상대방의 약점과 장점을 바라보면서 서로 믿음과 신뢰를 화합해서 지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총무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총무님의 자리는 회원과 회장님과 모든 봉사원과 어울려지게 가교역할을 바랍니다. 믿음과 신뢰를 같이 화합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해주는 일이 총무님들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총무님, 회장님, 이하 한마음으로 회의가 화합되고 재밌어야 봉사를 맡은바 소임에 순탄합니다. 상호간 잘잘못을 따지면 불찰이 생기고 믿음이 깨지기 때문에 그런 일의 가교역할이 총무님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무님들은 요즘 회계사고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 서류정리나 지사에서 센터에서 요구하는 게 많지만 부족 부분은 센터에 많은 도움 받으면 좋겠습니다. 시군에 지원금이나 업체나 지역유지가 지원하는 후원금 잘 관리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영수증 처리 회계대상 잘 처리하셔서 문제가 없도록 하고 센터에 직원이 있으니까 부탁해서 사고가 안 생길 수 있도록, 꼭 분란이 생기는 일이 금전관계이고 시와 문제가 많이 생기고 여러 가지 일의 관리에 재무역할은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보부장님도 역할을 잘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 역할은 단위봉사회나 지구협의회나 지역의 행사 있을 때 취재와 기고를 카페에 올려주세요. 그래야 우리 회장님들이나 지구협의회 위상이 설 수 있습니다. 활동은 많이 하는데 흔적이 없다면 휴면지구협의회로 인정합니다. 지구협의회 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 홍보부장님들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회장님들 곁에서 밀착취재 하셔서 올곧고 바르게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여기계신 분은 적십자의 명예와 전통을 맨 앞에서 빛내주시는 분들입니다. 지구협의회 센터별로도 잘 화합하고 단결해서 무탈하게 갈등 없는 지구, 지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앞으로 적십자의 명예와 전통은 내가 빛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강정복 직전회장은“반갑습니다. 16대 류상택 회장님 북부센터를 방문해주셨습니다. 김경숙 수석부회장님, 어진용 부회장님, 이연희 감사님, 특별히 포천지역의 대의원이신 연효숙 전)지사협의회 부회장님,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요. 북부센터 이진훈 센터장님 지사에서 총무팀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회장님 지구 순방을 하시는데 다른 데는 안다녔습니다. 오늘 시간을 내 회장님 오시는 길에 들려서 이 지역 사정도 말씀드리고 이지역의 말씀도 들어보고 기탄없는 이야기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양주지구협의회가 빠졌는데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한 군대가 빠졌거든요. 참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같은 동료로서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까 제 임기 때 그런 일이 일어나서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도 뒤돌아보는 그런 계기로 한 번 다시 뒤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요. 회장님들이 지금 말씀 하셨듯이 안에서 서로들 다독거리지 못하고 챙겨주지 못하면 반드시 이런 내분이 납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생각을 해서 해주셔야 우리 적십자 봉사회가 경기도를 나가서 전국에서도 한목소리 할 수 있는데 그 몫은 바로 단위봉사회가 이 자리에 있는 분들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생각합니다. 말도 조심, 행동도 조심해 주시고 이렇게 해야 만이 우리도 조직으로 꾸려갑시다. 특히 바쁜 걸음해주신 우리 류상택 회장님을 주시해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고 격려했다.

류상택 회장이 준비한 순방 기념배지를 4개 지구협의회장에게 표찰했다.

이어 4개 지구협의회에서 준비한 꽃다발을 류상택 회장에 전달하고 연효숙 대의원은 꽃바구니를 선물로 축하했다.

아울러, 4개 지구협의회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도 어어졌다.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이진훈 센터장은 “북부센터를 방문해주신 16대 류상택 회장님 고맙고요. 본 센터가 환경은 우수하지만 보시다시피 그림으로라도 우수한 센터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10월이 되면 3층의 강당이 150평정도 빼고 나면 90평되니까 북부권역에서 각종 교육, 회의, 회합을 북부센터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1층에 지사규모만한 구호창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센터는 두 가지 중점 교육부분, 구호물자 부분을 한수이북의 제2의 물류 창고로서 활용하기위해서 센터를 건립중인데요. 준비된 5개 지구협의회 한 개는 문제가 있어 참석을 못했는데요. 4개 지구는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재해에 강합니다. 현장에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워낙 알아서 하시는 분들이라 우리는 구호부분에 중점을 두는 말씀을 드리고 15대 강정복 회장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2년 동안 지사협의회장을 하시면서 전국을 도시면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라며 노고에 박수를 요청했다. 이어서 “김경숙 수석부회장, 어진용 부회장님, 이연희 감사님, 연효숙 대의원님, 한 가지 당부 드립니다. 회장님이 말씀 하셨듯이 조금 자기가 상대방의 하는 일에 대해서 자기하고 부딪히는 일이 안 되라도 본인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부분이니까 그 부분에 존중해주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봉사는 끝까지 다함께 같이 가자는 하는 말로 인사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포천지구협의회 김신인 회장은 “회장님께서 경기 북부지역을 항상 관심 있게 바라봐 주시고 우리가 먼저 울기 전에 먼저 달래 주시면 그런 마음에서 경기북부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오늘 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위봉사회 고추장 담그기, 급식봉사, 어르신 나들이, 홀몸 어르신 식사대접, 밑반찬 봉사, 차 의과 대학 RCY 창단식, 의료원 노약자 안내봉사, 일동병원 안내봉사, 장애인 체육대회 급식, 재난대응 훈련, 심페 소생술 등 사업보고를 했다”

 

동두천지구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제16대 류상택 회장님 멀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지속적인 이야기지만 북부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봉사회가 수월하게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라파엘 클리릭 의료사업, 아프리카 난민 북한 이주민, 다문화 가족, 무료의료사업 8개 봉사회 매주 봉사활동 내과, 치과, 물리치료, 산부인과, 방사선과 진료를 하고 있다. 한글 공부, 20년째 매주 밑반찬 사업 35가정, 세탁봉사, 난민 다문화 가족 나들이 계획, 양주병원 수술복 정리, 한 끼 식사 대접, 어린이날 떡볶이, 어버이날 희망풍차 결연세대 가족까지 삼계탕 대접 예정 사업보고를 했다”

 

연천지구협의회 하정수 수석부회장은 “류상택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의 공식 순방을 연천지구협의회 최용만 회장님을 대신하여 오늘도 인류의 고난 경감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는 연천지구 봉사원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저는 업무보고를 드릴 연천지구협의회 수석부회장 하정수 인사드립니다. 최용만 회장이 보고를 드려야하나 사정상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천지구협의회는 금년 희망풍차 70가구 대상 수납정리 냉장고에 보관된 유통기간이 지난 내용물 교환, 불량 안전 차단기교체, 가스레인지 교체를 주 내용으로 재원은 최용만 회장, 김정숙 수석부회장이 김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부, 임원 단위봉사회장 십시일반 협조 500만 원 재원을 4~9월말까지 사업을 완료 예정,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비둘기봉사회 국수봉사 5~10월말까지 노인 장애인 대상 실시, 한마음봉사회 11년째 복용봉사 후 점심 식사대접 후 가정에 귀가, 신병교육대 퇴소식 차 봉사, 이주 여성 친정형제 사업, 아름다운 고향 가꾸기, 등 사업 보고를 마쳤다”

 

의정부지구협의회 김광윤 회장은 “17개 봉사회 265명의 봉사원이 활동, 장애인의 날 자장면 대접, 반응이 좋아 가을에 다시 실시 예정, 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을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가 건립되면 어렵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 의정부지구협의회는 하나 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 작년에 노란 티셔츠를 만들어 전체 배부, 언제 어디서나 의정부지구협의회는 봉사활동 할 시 노란 티셔츠에 노란 조끼를 착용 봉사활동을 하자. 라는 슬로건을 갖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동두천지구협의회 새로운 특색 사업으로 라파엘 클리닉 잘 활용하면 좋은 성과 있을 것 같다. 라파엘 클리닉, 한글공부 들 우수프로그램에 도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토론에 앞서 건의 사항은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은 직답하고 25~ 26일 지구협의회장, 봉사 센터장, 지사임원, 지사 직원과 ‘미래발전 워크숍’ 시 충분히 지사와 사무국과 상의해서 타당한 것은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신규 봉사회 결성 포상금 지구협의회 봉사원 워크숍에 화합차원 차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류상택 회장은 “양주지구협의회 건은 말을 아끼려고 했습니다. 임원 직권해제 돼 있기 때문에 단위봉사회가 움직이면 돼, 실무대행으로 부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분쟁과 직권해제가 돼 있는 상태라 대표로 참석을 못 하는 거고요. 원만한 해결이 되고난 뒤에 앞으로 법적 소송이 시작되면 그 지구협의회 당사자는 직위해제가 되고 본인들이 해결해서 법에서 판결이 나는 대로 우리가 나머지 부분은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자꾸 화합하자 단결하자. 회장님들이 가정 좀 잘 다스리고 총무님들 가교역할 잘 하라는 겁니다”라고 했다.

 

이진훈 센터장은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지침, 규정을 가지고 정확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원칙과 규칙이 있고, 현금은 활용도를 넓게 포괄적으로 사용 공감, 무조건 안 된다고 막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관련된 것은 정확하게, 카드지출, 영수증, 정확, 투명하게 해 달라”고 전했다.

 

김경숙 수석부회장은 “우선 가까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만나 뵙게 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서 섬세함을 최대한 살려서 여러분들이 우리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봉사하시면서 어려운 점 저한테 말씀해 주시면 우리 회장님에게 잘 전달해서 최대한 이루어지도록 제가 미약하지만 노력하는 수석 부회장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어진용 부회장은 “존경하는 우리 북부 회장님 이하 임원님 존경합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후배들 양성 잘 하셔서 지역에 좋은 일 많이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류상택 회장은 “여기 계시는 분들이 우리 적십자의 명예와 전통을 빛내시는 분들이고 명예와 전통을 빛내는데 소홀이 해서는 안 되실 분입니다. 모든 회원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북부지역(4개 지구협의회) 순방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