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 묘지주변 풀 깎기 작업활동 전개’
지난, 8월 27일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선단 사랑봉사회(회장 송이선)는 10여 명의 봉사원과 동교동 산자락에 위치한 무연고묘지와 길에 무성히 자란 풀 깎기 작업을 시행했다.
동이트기 전 이른 새벽 전 회장을 엮임 한 장겹섭 회장과 정선용 남자 봉사원이 동교동 무연고 묘지 주변에 제멋대로 자란 풀을 예초기 두 대로 제거하자 뒤따르던 여자 봉사원은 갈퀴로 긁어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단 사랑봉사회는 무연고 묘지와 주변의 풀 작업을 시행 아무런 사고 없이 예초기 기계로 편리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송이선 회장은“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힘든 작업에 함께해주신 봉사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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