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원 김장 나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방칠성)는 11월 25일 소흘읍 사무소 주차장에서 삼성전자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10kg 100개를 지원받아 4개 봉사회에 전달했다.

 

방칠성 회장과 지구협의회 임원은, 이름 아침 소흘 읍사무소에서 김치를 받아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를 드립니다. "라고 쓰인 스티커를 상자에 붙여 솔모루, 가산, 포천동, 선단 사랑, 디지털 프라자 삼성전자 대리점이 속해있는 읍, 면, 동, 4개 봉사회에 25개씩 전달하게 됐다.

 

아울러, 삼성 디지털 프라자 포천 본점 선단 손득호 대표는 작은 마음을 지역에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하며, 직원과 지구협의회 임원이 기념촬영을 남겼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2016년 희망 나눔 콘서트 후원금 집행 사업 "경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으로 포근한 이불 20여 개와 사랑의 꾸러미 선물을 단위봉사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