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사랑/낭송 배꽃아씨 이혜선 못다한 사랑 외외 이재옥 별빛 부서져 사랑이 되고 반짝이는 단꿈 행복했습니다 나 혼자 간직할 사랑이건만 꿈속의 당신 야속합니다 야생화 서러워 울던 밤 빛바래 차가운 눈물 삼키며 배시시 손 흔들어 태연하지만 임 실은 배 기적 울며 떠날 때는 애간장 다 녹아납니다 스산해 음울한 계절 지나고 .. 고운 시 낭송 2010.08.24
해/박두진 낭송:단이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5686264B40DF2102?original" width="800" height="450" 고운 시 낭송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