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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차결연세대 혹한기이불 배분

희망풍차결연세대 혹한기이불 배분 지난 12월 3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희망풍차결연세대 혹한기 지원물품 극세사 이불 120채를 인수 단위봉사회에 배분했다.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과 임원진, 단위봉사 회장단은 북부봉사관에서 세탁차량으로 운반된 희망풍차결연세대의 혹한기 지원물품 극세사 이불 120채를 수령 읍면동 봉사회에 배분 전달됐다. 지구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에서 지원한 희망풍차결연세대를 위한 혹한기 극세사 이불을 봉사회에 배분 결연담당 봉사원을 통해 가정을 방문 위로와 함께 전달하게 된다. 이날 한 회장은“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지원한 극세사 이불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렵고 힘든 겨울을 맞은 소외계층 희망풍차결연세대가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처방약제 전달 5차

코로나19 재택치료 처방약제 전달 5차 지난 12월 29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포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 처방 약제를 받아 격리가정에 전달했다.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을 비롯한 김영자 부회장, 이남순 감사, 홍보부장, 포천동봉사회 진주옥 회장, 이경숙 부회장은 포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처방전약을 받아 4가정에 전했다. 이날 코로나19 재택치료 가정에 전달될 처방약은 4가정 5명분으로 한은숙 회장조 2가구, 포천동봉사회 진주옥 회장 조 2가구로 비대면으로 현관에 걸어놓는 방식으로 전해진다. 한은숙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격리가정에 위험을 감수하고 처방약 전달하는 봉사해주시는 지구협의회임원과 포천동봉사회에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처방약제 전달 4차

코로나19 재택치료 처방약제 전달 4차 지난 12월 2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포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 처방 약제를 받아 격리 가정에 전달했다.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과 이남순 감사, 홍보부장, 포천동봉사회 진주옥 회장은 포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격리제택치료 처방전약을 받아 4가정에 비대면으로 전했다. 화요일 재택치료 격리가정에 전달될 약은 4가정으로 한은숙 회장 조는 3가정, 진주옥 회장 조는 1가정이며 약제를 건네받는 즉시 스마트폰에 주소를 입력 후 방문 대면하지 않고 현관문 손잡이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한은숙 회장은“매일 이렇게 코로나19 격리 치료가정에 처방전약 전달하는 봉사가 쉽지 않을 터 함께 동행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