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모루봉사회 소외계층세대에 밑반찬 나눔

솔모루봉사회 소외계층세대에 밑반찬 나눔 지난 8월 19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솔모루봉사회(회장 노선희)는 소흘읍 주행동 교회 급식소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 홀몸세대에 나눔을 전개했다. 밑반찬은 솔모루봉사회 분과별로 분과장이 자택에서 한 가지씩 조리해와 소흘읍 솔모루1% 사랑나누기본부 급식소에서 포장하여 결연담당 봉사원이 전달하게 된다. 이날 반찬 메뉴는 소불고기, 호박볶음, 양배추물김치, 멸치볶음과 후원으로 들어온 곰탕과 포천지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솔모루봉사회 전정례 직전회장이 절편 떡을 지원하여 푸짐하고 넉넉하게 준비했다. 솔모루봉사회는 소흘읍 솔모루1% 사랑나누기본부의 급식봉사와 매월 15가정에 밑반찬 나눔과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로 적십자 포천지구협의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솔모루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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