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신학기 노트북 기분좋은 나눔

롯데멤버스 후원 착한 신학기 노트북 전달

                               고등학생 수혜자에게 기분 좋은 나눔

 

지난 2월 25일,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관인봉사회(회장 정옥자)는 경기도지사지원 롯데멤버스 후원, 착한 신학기 노트북을 한 부모가정 고등학생에게 전달했다.

 

2020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지원한 노트북 1대는 관인봉사회 정옥자 회장의 추천으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A학생에게 기회가 되어 나눔을 하게 됐다.

 

이날, PC노트북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A학생은“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잘 사용하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으며, 함께 동행 하게 된 포천지구협의회 유해순 부회장, 한은숙 부회장은“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