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 경기도지사 연차대회가 열리는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국제회의장 경기홀에 포천지구협의회(회장 방칠성)는 단상 표창 수상자와 임원 5명이 다녀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차대회가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국제회의장 경기홀에서 대한적십자사 김선향 부총재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과 내빈 적십자 가족 400여 봉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경기도지사 연차대가 개최됐다.
경기도지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안았으며, 적십자사 봉사상 금장, 은 장, 최고 명예장, 명예 대장, 사업 유공 총재표창을 비롯해 지난 1년 동안 봉사의 현장에서 적십자를 빛낸 봉사원의 날이었다.
포천지구협의회는 영중봉사회 강성자 봉사원이 경기도 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총재 표창 군내봉사회 김신인, 경기지사 회장 표창 화현봉사회 송호준, 창수봉사회 김광분, 관인봉사회 백정희, 포천동봉사회 차순자, 가산봉사회 김성인 봉사원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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