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

‘행복을 드리는 사랑의 반찬 나눔’ 관인봉사회 초복맞이 소외계층세대 행복나누기 지난 7월 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인봉사회(회장 정옥자)는 국제토건마당에서 초복 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를 전개했다. 초복을 앞두고 관인봉사회 정옥자 회장과 봉사원들은 코로나19의 확산 관계로 어려움 속에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돼지불고기, 물김치, 오이지, 콩설기를 준비 관인지역 소외계층세대 70가정에 전달하게 됐다. 정옥자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세대에 작은 희망을 불어넣어주기 위하여 나눔을 하게 됐다고 무더위에 소외계층과 우리 봉사원님들 모두 건강한 여름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관인봉사회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군내봉사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지난 7월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군내봉사회(회장 홍현선)는 까망깨돈(대표 맹진영)식당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15세대에 나눔을 전개했다. 군내봉사회 홍현선 회장과 경기도협의회 김신인 부회장, 포천지구협의회 진금녀 부회장, 창수봉사회 한율희 회장, 봉사원은 까망깨돈 식당에서 후원한 밑반찬으로 무말랭이조림, 깻잎볶음, 통감자 조림, 호박볶음, 두부조림, 등 네 가지로 준비 취약계층세대에 전달하게 됐다. 군내봉사회 회원이면서 관내에서 까망깨돈 식당을 운영하는 맹진영 대표는 매월 2회에 걸쳐 5가지 이상의 밑반찬을 군내봉사회에 15가정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홍현선 회장은 “밑반찬을 전달하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지내는 ..

보양삼계탕으로 더위를 이겨내세요. 선단사랑봉사회 밑반찬과 휴대용 선풍기 준비 나눔 지난 7월 8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선단사랑봉사회(회장 나삼옥)는 선단동행복지센터 급식소에서 보양삼계탕과 밑반찬,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를 소외계층세대에 나눔을 전개했다. 선단사랑봉사회 나삼옥 회장과 임원들은 전날 장을 봐온 삼계탕용 닭을 손질하여 찹쌀을 불려 쪄내 인삼, 은행, 마늘, 대추 등으로 속을 채워 준비해놓고 배추는 다듬어 절여 놓았다. 황기와 인삼 약재 등을 듬뿍 넣고 우려낸 국물에 준비해놓은 보양삼계탕거리 닭과 전복을 끓여 채소로 양념하여 준비하고, 청경채는 데쳐 나물로 무치고 유인희 전 부회장이 협찬한 감자는 간장에 조려 맛깔스럽게 완성했다. 아울러 어르신들 외출 시에 목에 걸고 시원한 바름을 가르며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