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응급처치(PFA) 과정 참석
지난 12월 1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강당(3층)에서 개최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FA) 과정 교육에 참석했다.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과 봉사원들은 북부봉사관에서 시행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FA) 과정을 재난 시 봉사원이 지켜야할 사항으로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 안성현 관장의 재난이란? 재난 후 이재민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행동 지침으로 전문가로서의 행동지침 현장에서의 기본지침의 강의가 이어졌다.
심리적 응급처치의 일반적 행동지침은 준비가 되지 않으면 현장에 가지 않아야 한다는 현장에서의 기본지침, 심리적 응급처치의 핵심활동, 현장 요원 보호 및 자기관리 등의 유익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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