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희망의 꿈나무 아이들에게 다과 나눔

공부방 희망의 꿈나무 아이들에게 다과 나눔

 

지난 12월 27일,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선단 사랑봉사회(회장 나삼옥)는 치킨을 준비 선단 사랑의 집 공부방 희망의 꿈나무아이들을 찾아 다과 나눔을 전개했다.

 

이날 선단 사랑봉사회에서는 치킨, 은빛효사랑(이명옥) 주간보호센터에서는 피자와 과일, 과자, 음료수를 준비 선단 사랑의 집(박희실 원장)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단 사랑의 집 공부방은 관내 다문화, 한 부모가정, 소외계층,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방과 후 모여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곳으로서 미래의 꿈나무 희망의 공간이다.

 

선단 사랑봉사회에서는 나삼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봉사원 8명이 참석하였고, 다음번 행사시 에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 아이들에게 선사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선단 사랑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