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협의회 행사

[스크랩] 2016’ 홍보부 열정의 자리

비단향기 2016. 4. 18. 16:21

2016’ 지구협의회 홍보부장 워크숍이 개최됐다.

 

홍보부장 워크숍은 경기도지사협의회 강정복 회장의 테마 “명문적십자 경기도지사협의회! 자랑스런 봉사원과 희망동행!을 힘차게 열어 홍보부가 지사와 지구의 교두보 역할에 하나 된 명품 조직임을 확인하는 자리다.

 

지난 4월 14일, 경기도 원근도처에서 참여한 홍보부장의 열정이 남부희망나눔봉사센터 2층 대강당에 속속 도착했다.

 

김창기 홍보부장(송탄)으로부터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을 경건한 자세로 낭독하고 주경국 홍보부장(김포)의 봉사원서약은 엄숙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워크숍 장은 더욱 빛을 발했다.

 

강정복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이 있는 자리에 희망이 있고 사랑이 넘치듯이 봉사원이 남긴 흔적을 알리고자 함께한 홍보부장은 자신의 행동이 값지다고 역설하며 폭넓게 알리는 홍보부 지표를 깊게 뿌리내려 지역의 위상을 크게 부상시켜 가는 소명을 제대로 알리는 역할이 홍보부의 막중한 책임이다”는 특강이 끝나자 참석 홍보부장의 의지가 분명했다.

 

여운희 지사 구호복지팀장은 “이른 아침부터 워크숍 참여를 위한 의지에 격려하며 홍보부장의 역할과 능력에 직시돼, 헌신 노력할 때 적십자 체제는 숭고한 열정과 자신감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고 봉사원의 사기를 증강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교육장 사용허락에 도움을 준 남부희망나눔봉사센터 최금진 센터장과 임직원의 노고에 치하했다”

 

2015년도를 빛낸 홍보부장에게 주어지는 지도상 한성옥(포천), 취재상 김명숙(시흥), 출석상 주경국(김포), 화합상 최양순(하남), 발전상 홍미선(동두천) 홍보부장이 각각 영광을 안았고 신임 홍보부장에게 주어지는 임무와 직책에 관한 신분증 수여식이 함께 이뤄졌다.

 

경인애드 김현락 대표의 ‘스마트폰 사용법’에 관한 강의와 평택시사신문 편집국 임봄 차장으로부터 ‘기사 쓰는 법’에 대한 명 강의는 홍보활동의 기초가 되고 홍보활동에 자신감이 보태질 것이다.

 

이날, 김경숙 지사협의회 부회장과 이승복 사무국장은 “개인명 표찰인 신분증과 홍보부장 지침서 등 사전준비에 대한 노고와 지역별 지원금(연천지구협의회 고다경 회장)과 기부물품(경기도 박종근 대의원, 평택지구협의회 최승규 회장과 임원, 송탄지구협의회 강길모 회장과 임원, 안양지구협의회 최은희 회장, 성남지구협의회 유영숙 회장)에 감사를 표시했다”

 

홍보부장의 막중한 사명과 역할은 임무를 완수하고 임기를 마쳤을 때 그 진가는 평가되는 것이다.

 

 

 

 

 

 

 

[사진제공 : 홍보차장 한성옥]

 

출처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협의회
글쓴이 : 노용국(송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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