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재해 대비 워크숍 최종점검

9월 1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방칠성)는 지구협의회 임원과 19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앞두고 최종 점검 확인을 했다. 

 

방 회장은 지구협의회 임원진 송호준, 정영자, 김신인 부회장, 한은숙 총무부장, 유해순 재무부장과 선단동 체육센터를 둘러보며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또한, 무대에 걸어놓은 현수막과 벽에 붙여놓은 6개 분과별 현수막도 확인했으며 농구장에 점심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천막과 탁자 의자도 미리 준비했다.

 

봉사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상품 선물을 넉넉히 더 준비 포장했으며 방칠성 회장은 이번 워크숍 행사를 잘 치르자고 다짐하며 당일 아침 임원진은 8시까지 나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워크숍 행사 준비는 모두 끝나고 내일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