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행사

연차대회에서 총재표창 수상

비단향기 2009. 11. 13. 13:20

11월 12일 포천지구협의회 (윤옥순 회장)는 수원 문화의 전당 소 공연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04주년 기념 및 연차대회에 참석 하였다.

 

윤옥순 회장은 12명의 봉사원들과 함께 참석 어두운곳에 밝은 등불이 되어 각 지역에서 사랑의 손길로 최선을 다 한 2009년도 104주년 창립 기념 및 연차대회에서 각 표창장 수상자 봉사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박수로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포천지구협의회에서는 영북봉사회 양승자 회장이 사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 표창장을 많은 봉사원들의 축하와 환호속에 단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외에 모든 수상을 시상한 경기도 봉사원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