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길 벚꽃이 개화 하기 시작한다...
봄 풍경은 아름답기만 한데...
오일장에서 모셔온 게발 선인장이 이쁘게 개화했어요.
3월의 첫 주말 겨울이 다시온듯 인파는 그다지 많지 않아 호수둘레길 트래킹코스로 걷기 좋다...
포천천의 흐려있는 날씨 아침 운동길 백로들의 풍경...
겨울 산정호수 둘레길...
24절기 마지막 '대한'을 이틀 앞두고 또 내린눈....
또 다시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