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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사랑봉사회 공설묘지주변 제초작업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포천 선단사랑봉사회(회장 나삼옥)는 지난 8월 28일, 동교동산자락 공설묘지 길목주변의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휴일 이른 새벽 선단사랑봉사회 나삼옥 회장과 12명의 봉사원은 예초기와 낫, 갈퀴, 장갑을 준비 동교동산자락 공설묘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길목주변의 무성한 풀 작업과 환경정화로 시행하게 됐다. 무거운 예초기 담당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장경섭 역대회장, 이준구 봉사원이 풀 작업 후 여성봉사원은 낫과 갈퀴로 걷어내는 작업으로 쌀쌀한 날씨임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선단사랑봉사회 이준구 봉사원은 제초작업에 참석한 봉사원전원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 아울러 묘지입구 슈퍼마켓 주인이 고생한다며 따뜻한 쌍화탕을 나눠주는 훈훈함을 ..

바퀴달린 헌혈버스 주차위한 공간 확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지난 8월 25일, ‘생명 나눔 헌혈’ 버스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소흘읍 장터입구에 고깔을 세워놓는 작업을 이행했다. ‘바퀴달린 헌혈의 집’ 버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소흘읍 장터입구에서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해주시는 포천 시민의 소중한 혈액은 지원받고 있다. 이날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과 김영자 부회장이 고깔을 세워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9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매주 금요일 헌혈캠페인 전날 오후 5시에 시행하게 되며 캠페인봉사 후에는 수거 김영자 부회장 댁에 보관하기로 협의가 됐다.

희망나눔 캠페인 우수추천봉사원 시상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 22년 상반기 희망명패달기 캠페인 4위 달성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지난 8월 16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강당(5층)에서 진행된 ‘상반기 희망나눔 캠페인 시상식’에서 4위 표창을 수상했다. 22년 상반기 희망나눔 캠페인 시상식에서는 경과보고, 22년 상반기 캠페인 시상식,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의 격려사,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의 축사, 영상으로 만나는 사례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과 북부봉사관 최기환 관장이 참석 북부권역으로는 유일하게 포천지구협의회에서 ‘희망나눔상 우수추천봉사원, 표창을 시상 4위를 달성했다. 희망 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은 매월 3만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