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결연세대 전화모니터링’ 실시

‘희망풍차결연세대 전화모니터링’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는 지난 7월 6일,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3층) 강당에서 희망풍차결연세대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은 지구협의회 김영자, 진금녀, 전정례 부회장, 홍보부장과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3층) 강당에서 양주지구협의회에서 관리하는 희망풍차결연세대의 전화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희망풍차결연세대 모니터링은 적십자사에서 지원하는 희망풍차지원물품을 봉사회 봉사원을 통해 잘 전달되는지 인적사항, 전화, 방문, 여름철건강, 만족도 등의 조사를 실시함으로 개선된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전화 모니터링 시행결과 희망풍차결연세대 물품지원에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다. 고맙고 감사하다”며 “나이가 들어가니 아픈 곳이 많고 더위에는 힘이 든다.”는 말씀을 남기기도 했다.

 

한 회장은“무더운 날씨에 북부봉사관 까지 달려와 희망풍차결연세대 전화 모니터링 실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다”며 지구협의회 임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