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배분|

‘2019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배분

            기부후원금으로 라면사업 및 희망풍차 결연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지난 12월 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김신인)는 협의회사무실에서‘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10kg 121개를 읍면동봉사회 배분했다.

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지원한 김장김치는 포천시 읍면동 봉사회 봉사원을 통해 희망풍차 결연세대 121가정에 나눔을 한다. 사랑의 주머니 선물 노인세대. 문화상품권은 아동청소년에게 함께 전달된다. 

 

아울러 포천지구협의회에 지속적인 후원금을 보내주신 우기창, 서영재분의 기부금은 연말을 맞아 라면사업으로 준비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세대에 나눔을 했다.

 

한편, 포천지구협의회 김신인 회장과 임원은 경기지사 북부봉사관 홍보실에서 ‘2019 하반기 희망풍차 결연서비스 자체 모니터링’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결연봉사회 등 잘못된 오 정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