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구협의회 행사

적십자 발전을 위한 박윤국 시장과 면담

비단향기 2019. 2. 26. 17:16




                                  적십자 발전을 위한 박윤국 포천시장과

                               봉사회포천지구협의회 희망적인 면담 가져


지난 226,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김신인)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윤국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적십자 발전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김신인 회장은시장님 220일 경기도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에 버스 지원해 주셔서 봉사원들과 편안하게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관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매년 ”2월 경기도협의회 정기총회, 11월 적십자사 창립기념 연차대회, 9월 경기도협의회 봉사원대회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버스요청 연 3포천지구협의회 재난구호물품 보관소와 사무실을 마련해 달라고열악한 포천지구협의회를 토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요즘 경기가 어려워져 매일 한건씩 화재가 발생하여 열악한 환경에 포천시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적십자 봉사회장님들과 회원님들 일선에서 포천 시 지역을 위해 고생 많이 하신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적십자 조례 법에 따라 추경을 통해 예산을 지원하겠지만 적정하게 봉사회를 꾸려 나갈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명분을 줘서 해야 한다. 일도 신이 났을 때 일을 하는 거지 맥 빠질 때 일 하려면 안 되는 겁니다. 김신인 회장의 재난구호품 보관소와 사무실 건, 버스지원 건, 등 요청의 건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참석한 임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용윤실 총무팀장, 전은우 자체행정과장, 백재민 주무관, 포천지구협의회 김신인 회장, 김어식, 유해순, 한은숙 부회장, 한성옥 홍보부장이 배석 적십자 인도주의 인간의 고통을 덜어주는 지역 활동에 어려움을 전하며, 오랜 숙원인 희망을 안고 포천시장과의 면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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