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오전 9시 30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방칠성)는 포천 종합체육관 앞에서 5월 부식세트와 구호미 258개를 14개 봉사회에 전달했다.
방칠성 회장은, 5월 28일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오후 2시 총무교육시행, 소흘읍 사무소에서 1시 출발 시각 엄수 봉사회장단과 총무는 많은 참석 바란다고 하며, 5월 부식세트와 구호미는 이른 시일 내에 전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적십자 조끼가 해외에 반출돼 시장에서 구매해 입고 총을 겨누는 전투 전쟁에 참여 보호를 받는다고 말하며, 봉사회에서 그만둔 봉사원 조끼 반납받아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6월 3일 국군일동병원 5.8 행사 기념식과 다과 및 음식준비를 위해 봉사회 2명씩 11시까지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박근수 직원이 참석 어려운 이웃의 임산부의 출산용품 신청을 요청하며 봉사관으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지사항 전달 후 부식세트 구호미는 각 봉사회장단 자동차에 실려 보내고 단위봉사회에서 밑반찬과 희망 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다문화, 아동 청소년, 북한 이주민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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