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후 2시 포천지구협의회 창수봉사회 예비봉사원들의 예비교육 및 창립총회를 창수면 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 하였다.
창수봉사회 19명의 예비봉사원들은 장앙리 뒤낭의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에 어둡고 그늘진곳의 밝은 등불이 되어 따뜻한 사랑을 전달 하고져 한자리에 모이게 된것이다.
경기지사 북부봉사관 김정영 관장의 강의로 국제적십자운동 대한적십자사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청소년 적십자활동 안전활동 지역보건활동 혈핵사업 국제활동 남북교류 병원운영 특수복지활동 인도법보급 및 적십자 봉사회탄생 봉사회조직 및 운영기구 봉사회결성 봉사원교육 봉사활동 등을 예비봉사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으로 교육을 실시 하였다.
포천지구협의회 윤옥순 회장이 참석 예비봉사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창립총회를 통해 회장 김광분 총무 장애옥 부회장 이주환 김영란 감사 이승우 한성옥 등 임원진이 선출 되었다.
예비교육 및 창립총회를 마치고 모든 준비 과정을 거쳐 약 한달후에 포천지구협의회 13번째 봉사회가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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