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포천지구 영북 봉사회 양승자 회장은 영부면 사무소에서 어버이 결연세대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 하였다.
관내 어버이 결연세대 독거어르신 저소득층 가정의 이불을 수거 하여 경기지사 세탁차량의 도움으로 봉사원 새마을 부녀회원들 면사무소 일용직원들과 50여채의 이불을 세탁 하였다.
날씨가 굿은 관계로 말려 드리지 못함이 가장 안타까웠지만 깨끗하게 세탁을 해서 향기나는 이불을 가가호호 전달하는 마음까지 깨끗 한것 같다고 양승자 회장은 밝혔다.
이번엔 날짜와 시간이 촉박하여 많은 세탁을 해드리지 못함을 많이 아쉬워 하였으며 다음엔 더 많은 양의 빨래를 해 줄것을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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