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꽃님 노래

동숙의 노래 - 갈꽃

비단향기 2010. 9. 2. 15:36
      동숙의 노래 - 갈꽃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에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갈꽃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렇게 될줄 알면서 - 갈꽃   (0) 2010.09.02
추억의 안단테 - 갈꽃   (0) 2010.09.02
행복의 샘터 - 갈꽃   (0) 2010.08.11
막차로 떠난 여자 - 갈꽃   (0) 2010.08.06
붉은 입술 - 갈꽃   (0)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