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이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의‘비둘기낭’이라고 친구의 열변에 꿀 엿이 줄줄 흐른다 비들기가 집을 짓고 살던 낭떠러지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나 관광안내책자에도 없는 곳입니다 한탄강 댐공사로 인하여 2년후면 수몰되는 비들기 낭은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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