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포천 송우리 여울 식당에서 새터민지원 자원봉사자의 만남 "사람의 통일, 땅의 통일" 이란 슬로건으로 새터민전담 지구협의회 임원진 각 단위봉사회장 총무 들이 참석 하여 보람있고 어려운 점을 통해 적십자 문은주 대의원 솔모루 봉사회 김경복 회장이 주선하여 자리를 마련 하였다.
포천 송우리에 새터민이 주로 거주하고 있어 전담 봉사원이 정착도우미로 보람있었던점 어려운점 봉사원들의 입장에서 보는 새터민들의 남한생활 어려운점을 조사한 설문지로 보안하여 이날 참석 하신 윤석기 소흘읍장 김성남 시의원 이주석 도의원 부인 적십자 문은주 대의원께서 많은 도움을 반영 할것이다.
아울러 경기지사협의회 연효숙 부회장 포천지구협의회 윤옥순회장 지구협의회 임원진 각 단위 봉사회장 총무 솔모루 봉사원들이 참석 새터민의 도우미로 활동중 애로사항 등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